어린이날을 지나 일요일 '어버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 비가 조금 오겠지만, 양이 적어 낮 동안 나들이 하는 데는 날씨로 인한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도심 공원에 나가 있는 YTN 날씨 중계차 연결해 오늘과 연휴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고 있어서 여행이나 나들이 하시는 분들 많을 거 같은데, 날씨 어떤가요?
[캐스터]
네, 사흘째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서 오늘 활동량이 많으시다면 다소 덥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5.6도로 예년 기온을 3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낮에는 더운 느낌이 있더라도 일교차가 커서 해가 진 뒤는 금세 선선해집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토요일과 어버이날인 일요일,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연휴 동안 나들이나 외출하기에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제주 산간에 소나기가, 내일도 수도권과 일부 내륙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가 조금 오겠지만, 양이 무척 적어서 바깥 활동하는데 큰 지장 없겠습니다.
영동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3도가량 높아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과 광주 15도, 대전은 1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24도, 광주 25도, 대구는 26도로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 동안 구름만 가끔 지나겠고요.
어버이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 낮 기온 21도까지 내려가며 예년 이맘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 동해안을 비롯해 그 밖의 내륙으로도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주말 산행 계획하신다면, 입산객들은 화기를 소지하지 마시고,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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